Noa Baak, Cyclamen, Paris, 2002
Noa Baak, Bath Balls, Paris, 2002 (2nd submit)
오늘 주위에서 당신을 기쁘게 한 것이 있습니까.
기쁨의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나만이 느낀 조용한 기쁨도 좋습니다. 지난 날 기억의 소재도 좋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후배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오려 책상 앞에 붙여놓곤 하였습니다.
기쁨의 진위나 크기를 떠나,
당신에게 기쁨을 전해준 근원 ‘source’을 사진으로 남겨 주세요.
(연상어: 나를 기쁘게 한 것)
트위터로 대화를 연장합니다: http://twitter.com/noabaak
euna seo, looking east, seoul,2008
Goseong Choi, Color of Autumn, New York, 2008
Kwak SeongJin. Something that pleases me. Seoul. 2005. (f/2.2 1/80 ISO1600)
김정욱, NW-S603, 서울, 2008
Seulki Cho, The Letters Unsent, Seoul, 2008
Kwon-il Woo [dahlia], happy bung's day, 광장동, 2008
Byeon-sang soon,watch ,seoul,2008
prior, PLEASE CALL AGAIN, Seoul, 2008
Nakedoll, Touch Music, daejoen, 2008
배철규, 크리스챤디오르, 경기도 일산, 2006. (f:4.5, 1/13)
이솔,the wonder word, des moines, 2008
hotshoe, sunshine of Toscana, Buffalo,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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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Autumn
Tracked from 삶의 작은 단편과 그 책갈피 | 2008/10/17 00:52 deleteGoseong Choi, Red Leaf, New York, 2008 Goseong Choi, Color of Autumn, New York, 2008 가마안히- 워싱턴 스퀘어 파크 벤치에 등을대고 고개를 들어 하늘과 마주한다. '단풍이구나..' 실눈을 뜨고 가을의 색을 섞어 눈에 가득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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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tale of she-devil | 2008/10/17 10:55 deleteshe-devil, one day, seoul, 2008 reality - 박혜경 하트로 채워져버린 분홍 도마 때로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너무나도 큰 행복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똑같은 일상의 반복속에서 너는 늘 새로움을 간직한 행복이다 그렇게 예기치 않게 만나진 너는 내게 다가온 큰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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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hat pleases me.
Tracked from Everyday Creates History | 2008/10/17 19:26 deleteKwak SeongJin. Something that pleases me. Seoul. 2005. (f/2.2 1/80 ISO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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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
Tracked from paintboy's Photo | 2008/10/17 22:47 delete배철규, 바닥에서, 일산, 2008. (f:5.6, 1/200) 사랑하는 이를 담아내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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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備忘錄 | 2008/10/18 02:20 deletemiyo. pleasure. cambodia. 2008 miyo. The smile. cambodia. 2008 씨소폰의 나의 천사들..... 봉사활동으로 잠시 머물렀던 씨소폰 수줍은 미소로 내 주위를 빙빙돌며 슬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고 말간 눈망울로 날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슬며시 입가가 벌어지고 함박웃음으로 응답한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면서도 막상 찍자고 하면 뒤로 숨고 그래도 "v"를 그리며 맑게 웃어준다. 먼지를 뒤집어쓰며 달려가던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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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ver Fly over | 2008/10/18 08:26 deleteeuna seo,몰입,hongdae,seoul,2002 음악만이 살길이라고 우리 말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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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이야기 | 2008/10/20 11:14 deleteSeulki Cho, The Letters Unsent, Seoul, 2008 방정리를 했고, 또 그래서 방 안에 옛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높이 쌓여진 책들, 핑킹 가위, 핑크색 머리핀, 그 안에 옛날 편지를 모아두는 신발 상자가 있었고 별 생각없이 그 안에서 그 중 하나를 집어들었다. 그건 오래전 내가 스물두 살에 누군가에게 썼던 편지였고, 편지 속의 나는 굉장히 솔직하고 유쾌해서 나는 그런 내가 낯설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그런데 초등학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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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SDSTUDIO | 2008/10/20 11:29 deleteDSDSTUDIO,what makes me happy, seoul, 2008 우유에 깔루아밀크 한스쿱이면 금상첨화 'ㅁ'~ DSDSTUDIO, what makes me happy, seoul, 2008 갑자기 이니셜디의 가솔린 만땅이 생각나서 무심결에 찍어버렸다.. :) DSDSTUDIO, what makes me happy. 소소한 일상이라도 생각하기나름 :) 오늘하루 나를 기쁘게 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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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akeDoll's MoonDog | 2008/10/21 23:50 deleteNakedoll, Touch Music, daejoen, 2008 항상 그렇다. 음악은 언제나 내게 가장 좋은 친구다.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고 또 삶의 의미를 부여한다. 이번에 큰 맘먹고 구입한 아이팟 터치 역시 그러한 내 친구와 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한다. Music Is My Best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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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ur earthly pleasures | 2008/10/22 02:52 deleteprior, PLEASE CALL AGAIN, Seoul, 2008 책상을 정리하다 한 무더기의 영수증과 티켓들을 발견했어. 무엇때문에 여길 갔었는지도 가물가물한 트레인 티켓들, '내가 이 영화를 봤었나?'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든 영화표들, 잡다한 물건들이 별 의미없이 적혀있던 슈퍼마켓 영수증들. 그 중에 이 영수증이 있더라. 발모랄 비치의 Bottom of The Harbour. 기억의 필름이 재생되기 시작했어. 그때 너는 운전면허 정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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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lue To Sky | 2008/10/30 23:23 delete쟁쟁한 경쟁자들의 작품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 은상이란 큰 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너무너무 아쉬운건... 불꽃UCC 공모전이었지만... 불꽃을 담으신 분들은 다들 상위권에서 탈락을 했더군요. 불꽃보단 인물을 담은 영상들이 금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댓글과 조회수를 점수에 30%를 적용하겠다는 규칙도 깼으며 대상은 뽑지조차 않는 일방적인 처사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특히 불꽃축제의 어두운면 지적한 영상들은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더군요. 예를 든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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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icki's journey | 2008/11/01 09:21 deleteKicki, 블루베리, 2008, Rättvik 내가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처음으로 직접 딴 날. 하얀 통 속에 담긴 보라빛 블루베리를 보고 미소짓다. http://sajinsukje.tistory.com/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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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COCKTAIL ver.2 _ DESIGN ; FILM ; DUNKIN ; APPLE +
Tracked from PHOTO*COCKTAIL | 2008/11/07 16:16 delete더보기 _ 늘 그림그리기와 영화보기를 좋아하고 즐겨했는데 _ _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으니 _ _ 행복이 배가 되어야 할텐데요 _ _ 사랑하는 것에 대한 내 심장만큼은 변치않고 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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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 Object
Tracked from Monologue | 2008/11/29 15:20 deleteeueu, Vintage Toy Jukebox, Home, 2008 이것이 무엇인고.. 하면, 오늘 별언니가 내 생일 선물로 준 토이 쥬크박스인데.. 나름 크기 비교용으로 내 손가락과 기타 피크를 같이 찍었으니 크기 짐작이 가겠지만.. 쪼그맣고 앙증맞은게 너-무 귀여워서, 내가 대체 이런 걸 어디서 사셨냐고 물어보니까 빈티지샵에서 샀다고 하셔서 한층 더 기뻐졌다. 내가 또 빈티지샵 물건들에 껌뻑 죽는 인간이라..(笑) 근데, 토이 쥬크박스라고는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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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hotogram and development
Tracked from Destiny :D | 2008/12/06 23:29 deleteEFFY★, First photogram and development, Malaysia, 2008 내 손으로 직접 현상한 첫번째 포토그램과 흑백 필름 한 롤! 처음이라 서툰 결과물들이지만 혼자서 해낸 뿌듯함에 볼 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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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se
Tracked from nowhereNear | 2010/12/06 18:33 deleteRose, Ilsan, 2010 오후의 장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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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card
Tracked from isoleted soul | 2010/12/16 09:58 deleteBeethoven,Thank you card,포항,2009 둘째 지현이가 처음 한글을 배웠을때 어버이날 주었던 카드. 철자는 많이 틀렸지만 충분히 의미는 전달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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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간
Tracked from isoleted soul | 2010/12/16 10:09 deleteBeethoven,나만의 시간,서울,2010 집안일이며 하고있는 일이며 하루가 바쁘게 지나간다. 혼자 사색에 잠길 시간이 하루에 한시간도 없는날이 많으니까.... 조용히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나만의 시간은 나를 기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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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Tracked from isoleted soul | 2010/12/16 21:04 deleteBeethoven,주전자,포항,2010 꼭 어떤 역할을해서 기쁜것보다 그냥 주황색 주전자는 바라보기만해도 기쁘다. 주전자치고 너무 비싸서 살까 망설이다 일본에서 사 온 오렌지주전자. 어떤떈 사람보다 낫다. 말도없고, 질리지도않고, 늘 통통한 몸으로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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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02 08
Tracked from Star_Child | 2011/02/08 12:02 deleteeueu, 오후의 풍경, Seoul, 2011 텍스트와 그림만으로도생생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았던... 보나르와 마르트의 욕실의 공기, 노곤한 육체에 허용했던 잠시간의 낮잠, 책에 푹 빠져 정신없이 읽어나가는동안머릿 속에 떠올랐던이런저런 착상들을 끄적거리기, 도서관의 크고 작은 다양한 창문들 사이로 쏟아지던오후의 빛, 화장을


7회차 배치를 남기며 안부를 전합니다.
- 대화는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해오며 느낀 점들을 몇 자 적어 봅니다.
별도의 공지사항 공간이 없어 상단메뉴 중 '사진숙제란'에 넣었으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뉴욕 페이지로 가기 위하여는 좌측 상단의 주황색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욕이란 도시의 특별한 에너지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진숙제의 모든 주제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순환하는 것입니다.
상단 썸네일 위 '사진숙제 more'를 클릭하신 후 자신에게 맞는 숙제를 제출하여 주세요.
이미 지난 숙제에 최근들어 추가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간단히 달아주셔도 선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확인후에는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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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필터링하는 것은 과도한 양의 일임을 이해하시고,
이 곳의 모든 것은 재정리 될 것이므로 너무 괘념치 않으셔도 됩니다.
- 저는 이 공간을 통해 여러분이 해나가는 과정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축적된 결과물보다는 우리의 소통입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하는 이 과정이 바로 예술행위입니다.
숙제를 기억하고 일상에서 직접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일년중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멈추어 서야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특별한 숙제를 기대합니다.
박노아
숙제는 가까이 있는 사물 중 하나로 골라주십시오. 사람은 다른 숙제로 제출해 주세요.
말씀대로 사람은 빼고 사물로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버튼 풀어놓았습니다. 친절하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다른날, 다른 사물이 눈에 들어올 경우 '2일째'라고 달고 추가하여 올리십시오.
중요한 점을 하나 공지합니다;
상단의 썸네일이 모든 숙제를 다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상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블루-뉴욕블루'와 같은 것들은 상단의 사진숙제 more를 누르시고
2페이지를 넘기셔야 나옵니다.
이전 숙제는 '사진숙제 more'로 자세히 참조하여 주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참여해 봅니다.
대화...마음을 열고 나눈 이야기들...
올려논 사진보니 좋네요.오늘 하루도 상큼한 하루 보냅시다
덕분에 사진숙제를 제출하게 됐고, 처음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도 글이 올라가 보았네요. (그것을 보고 찾아와주신 손님 때문에, 그걸 알게됐구요)
내 사진이나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의 그것들 속에 하나의 풍경으로 들어가 있는 걸 보는 게
덜 외로운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대화가 구체적인 위로가 되었군요. 기쁩니다!
여러숙제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하루에 몇시간씩 고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은고민에 대한 다른사람들의 답안을 볼 수 있어 재밋고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